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설립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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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설립 준비 ‘박차’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8.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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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설립준비 TFT’ 확대·개편
한국시설안전공단 전경.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한국시설안전공단 전경.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오는 12월 20일로 예정된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준비 TFT’를 확대·개편한 제2기 TFT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기능을 확대·강화하고 감리업무 경험이 풍부한 한국건설관리공사 직원을 고용 승계해 설립되는 기관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이사장 직속으로 전담 TFT를 운영해 왔다.

제1기 TFT를 통해서는 조직·인사·보수 등 국토안전관리원의 기본적인 운영체계를 설계했다. 제2기 TFT에서는 제규정 정비, 건설안전 업무 지침 마련 등 세부 실무과제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2기 TFT는 건설안전본부장을 팀장으로 두고 있으며 대외협력반, 운영체계반, 건설안전체계반, 출범준비반 등으로 조직을 체계화해 구성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의 건설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생애주기 안전관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설립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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