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강원도당, “레고랜드 의혹·잘못 가려내 바로잡는 행정사무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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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강원도당, “레고랜드 의혹·잘못 가려내 바로잡는 행정사무조사 촉구”
  • 황경근 기자
  • 승인 2020.08.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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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강원도당 당사(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미래통합당 강원도당 당사(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3일 논평을 통해 “레고랜드, 민주당은 무엇이 두려운가!”라며 비판을 제기했다.

도당은 “새로운 관광산업이라는 미래를 그리며 아름다운 섬 중도를 내어 준지 10여년의 세월이 지났다. 아직 중도는 발가벗겨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레고랜드에는 강원도의 혈세가, 직간접적으로 수천억 원에 달하는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었다. 멀린 사에 해줄 수 있는 모든 혜택과 혈세까지 투입해준 강원도정은 오히려, 멀린 사에 지속적인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공정한 노예계약 정황, 테마파크 임대수익 축소 논란, 비공개∙밀실합의 의혹, 이에 대한 최문순 도지사의 거짓말 의혹 등 이제 레고랜드가 논란과 의혹의 자판기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고 비판했다.

도당은 “최문순 도정이 ‘도민의 꿈’이어야 할 레고랜드를 ‘도민의 짐’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레고랜드가 당당히 강원도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고 있다. 곪은 상처는 깨끗하게 도려내야 다시 새살이 돋는 법이다”며 “레고랜드를 다시 도민의 꿈으로 만들기 위해, 잘못된 부분을 가려내 바로잡는 레고랜드 행정사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잘못인지 알아야하는 당연한 도민의 권리이기도 하다”고 가감 없이 표출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도민의 편에 설 것인지, 당파적 이득에 눌려 침묵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지금 침묵의 길을 걷는다면 도민의 매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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