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중앙공원, 9∼10월 해바라기 장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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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중앙공원, 9∼10월 해바라기 장관 예고
  • 전길헌 기자
  • 승인 2020.08.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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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전길헌 기자] 안양시가 오는 10월초 안양 평촌중앙공원에 해바라기꽃 장관을 예고했다.

3일 시에 따르면 7월말 안양의 대표적 명소중 하나인 평촌중앙공원에 해바라기 약 1만5천본과 백일홍 5만본에 대한 파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6월 달에는 아프리카 봉선화로 불리는 임파첸스 1천6백 그루를 조성해 개화를 앞둔 상태다.

해바라기와 백일홍 모두 안양시민축제 개최예정인 10월에 맞춰 조성됐다.

안양시민축제는 10월 17일과 18일로 잠정 예정된 가운데 중앙공원을 무대로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해바라기 조성과 함께 오는 11월에는 알뿌리 튤립 5만 그루를 평촌 중앙공원에 심을 계획이다. 내년 4∼5월경이면 활짝 핀 튤립 꽃을 구경하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조성되는 계절별 꽃들은 중앙공원 통로 양쪽 화단을 장식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사태 장기화에 따른 개인방역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양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명소인 평촌 중앙공원을 사계절 어울리는 꽃들로 장식해 시민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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