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두차례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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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두차례 역량강화 교육
  • 전길헌 기자
  • 승인 2020.08.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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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코로나19 모두 힘든 시기 사각지대 발굴에 역량 모아주길”

[매일일보 전길헌 기자] 안양시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백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과 31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의 복지정책과 공조하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 지원하는 일을 담당하는 민관협의 기구다. 이번 교육대상은 동별 2명씩 당초 62명이었으나 백명이 넘게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주지시키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지원이 필요한 가정발굴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초빙강사 전병관 충남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가치와 역할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방안, 주민 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실행,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을 내용으로 각 두 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방역, 토닥토닥 캠페인, 여름나기 물품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에 각 동의 사각지대 해소에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 협의체 위원은 매우 유익한 교육시간이었다며,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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