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발간
상태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발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8.03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금, 만화' 6호, 팬데믹 시대를 맞아 재난과 위기 속 만화를 비평으로 풀어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만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6호를 발간 했다.

<지금, 만화>는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 진작의 토대를 구축하고 만화 비평을 향유하는 문화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책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시대를 맞아 재난과 위기 속 만화를 비평으로 풀어내며 당대의 사회적 현실 문제와 만화를 연결시키고자 했다. 이 팬데믹 시대가 언제 끝날지 제대로 가늠할 수 없는 시대에 ‘재난’과 ‘만화’를 연결 지어서 만화가 세상을 보는 눈을 살펴본다.

<지금, 만화> 6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재난+만화’의 역사와 의미를 풀어내고 ‘이슈’에서 만화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 ‘크리틱’에서는 ‘재난만화’를 본격적으로 비평한다. ‘지금, 만화’는 도서는 물론 e-book, 모바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전문 비평지 제작과 만화평론 공모전을 통해 만화·웹툰 평론 분야도 영화, 책 등 다른 장르처럼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독자들이 만화·웹툰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분야 평론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