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위해 복지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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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위해 복지 혜택 제공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8.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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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 케어 제도 등 신설
수평적 조직문화 위해 5개 직위 및 직급 체계 '프로' 통일
골프존타워대전. 사진= 골프존.
골프존타워대전. 사진= 골프존.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존이 직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구성원들 간의 상호 존중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골프존은 조직 및 근무 환경 개편뿐 아니라 구성원들 간의 단합 도모를 위한 플레이샵, 부서별 단합대회 등을 운영한다. 플레이샵을 통해 동료들과 국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유급 휴가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4월마다 진행되는 ‘Refresh Day’를 통해 라운드, 소풍 등 부서별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골프존 직원이라면 사옥 내 골프 라운드 및 골프 레슨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요가, PT 등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가족, 지인과 함께 스크린골프 및 필드 골프 레슨 등을 통해 행복한 골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레슨 지원 프로그램인 ‘G-Golf Care’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올해 7월부터는 모든 직원이 근무 시간에 사내 레슨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기도 했다.

더불어 난임, 출산, 입양,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및 안정적인 육아 지원을 위해 사내 공동 직장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월 1회 가족과의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기 퇴근 제도인 ‘패밀리데이’ 및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골프존의 문화 및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임직원 가족초청행사’ 등을 운영한다.

조직의 변화도 시도하고 있다. 골프존은 부서별 원활한 협업과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이 가능한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기존 5개의 직위 및 직급 체계를 프로로 통일하는 단일 호칭제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빠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3단계 조직(팀, 사업부, 본부)에서 2단계 조직(팀, 사업부)으로 슬림화했다. 올해 6월부터는 코로나19 여파 등 비대면 환경으로 변화됨에 따라 자율출근제를 도입했다.

김성한 골프존 경영지원실장은 “골프존은 사내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기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 및 기업 문화를 조성했으며, 업무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삶의 질 또한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골프존은 앞으로도 열정, 도전, 끈기의 기업 핵심 가치와 진솔, 진지, 진정과 같은 인재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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