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공격적 사업 다각화 나선다…해외개발사업·공공부문 수주·주택사업 등
상태바
반도건설, 공격적 사업 다각화 나선다…해외개발사업·공공부문 수주·주택사업 등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07.31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A주상복합 본 착공 돌입…美 시장 진출 성공해
상반기 창원·서대구·울산 등서 분양 릴레이 완판
주택사업 강화 넘어 공공·해외공사 수주 다각화
하반기 양평 등 분양…9월 ‘반도 아이비밸리’ 선봬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반도건설이 올 상반기 해외개발사업, 공공부문 수주, 주택사업 부문에서 공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1월 미국 LA한인타운 중심가에 ‘The BORA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 본 착공에 들어가며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은 지난 50년간 주택사업뿐 아니라 건축, 토목, 조경, 전기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공사를 진행하며 착실히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키워왔다”며 “국내 건설사가 미국 주택시장에서 시행과 시공을 함께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사명감을 가지고 미국 LA에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올 상반기에만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리공사, 국군 시설공사(20-공-사O지역 시설공사), 서울 중랑구 상봉역세권 주상복합 전기공사 등 공공공사 3건, 민간공사 1건 등 총 4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또 이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RH-11BL 아파트 4공구 전기공사도 수주했다.

주택사업에서도 창원 사파(1045가구), 대구 평리(1678가구), 울산 우정동(455가구) 등 신규 분양사업지마다 분양 완판 신화를 이어갔다. 미분양 무덤이라 불리던 경남 창원에서 지난 5월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해 최고 23.05대 1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달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최고 36.76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울산 중구에 선보인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도 최고 39.41대 1로 전타입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반도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상품력으로 선보여 호응도가 높았다”라며 “하반기 분양 예정된 양평, 남양주, 원주 사업지에서도 차별화된 상품력과 특화 아이템으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반도건설은 아파트 3개 단지,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양평군 첫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권에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반도 아이비밸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반도건설은 오는 9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70-1번지 일원에서 가산역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한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다.

오는 10월에는 경기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 1블록에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가칭)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59~84㎡,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는 다문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 단지로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가깝다.

같은 달 경기 남양주시 지금도농2구역에서 ‘남양주 반도유보라’(가칭)을 분양한다. 주상복합 단지로 지상 최고 33층, 2개동, 전용면적 47~67㎡, 총 1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구리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11월에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426번지 일원에서 ‘원주 반도유보라’(가칭) 476가구를, 같은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가 일대에서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