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출시된 베스트셀러 생기순환 에센스의 리뉴얼 제품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에서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는 기존 베스트셀러인 ’생기순환 에센스’를 출시 4년 만에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한방 화장품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향의 매력도를 높였다.
찬바람을 뚫고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진 매화를 3~4월 사이 전남 광양에서 채취해 예화담만의 한방 비방이자 홍화, 인삼, 구기자 등을 함유한 ‘규화방’과 함께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생기 탄력 라인 제품이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하고 주름까지 케어해준다. 물이 어린 듯 투명하게 차오르는 유리알 피부로 가꿔주기 때문에 일명 ‘유리알 에센스’로도 불린다. 보습 성분이 끈적이지 않고 매끈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예화담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