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공시설 순차적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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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공시설 순차적 운영 재개
  • 김현아 기자
  • 승인 2020.07.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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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시설과 구민 대상 방역수칙 준수 적극 안내

[매일일보 김현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지역 내 공공시설에 대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다만 아직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심각단계이며, 지역 내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면적 개방보다는 시설 상황과 방문자 이용실태에 따른 시범적,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구는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개화축구장 등 체육시설부터 밀접 접촉을 방지하고자 운영시간과 수용인원을 조정하고, 이용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강력하게 적용한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하고 드라이브 스루 클린 도서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던 구립도서관도 지난 21일부터 출입 시 발열체크, 방문대장 작성, 이용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토록 했다.

작은도서관도 27일부터 시설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지난 21일부터 개인관람 위주로 시간당 50명 이내로 제한, 운영 중이다.

구는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방역지침 준수를 안내하고 동시에 지속적인 확인 점검에 나서는 한편 구민을 대상으로 개인방역 기본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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