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KSQI’ 고객접점 부문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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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KSQI’ 고객접점 부문 2년 연속 1위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7.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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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바디프랜드는 ‘제11차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헬스케어전문점(안마의자) 산업분야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 대면접점 서비스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한 제도로, 판매점 영업 직원 및 AS 직원들의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고객접점 부문 헬스케어전문점(안마의자) 산업 평가에서 91점의 높은 점수로 2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업계에서 가장 긴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 렌털 기간(39‧49‧59개월) 선택 △내맘대로 렌털기간 프로그램 △업계 최대 규모인 250여명의 전문 배송인력 △접수 후 3일 이내 배송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다는 ‘오감 초격차’ 전략으로 디자인, 품질, 서비스, 기술, 고객 만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를 추구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구 개발비를 약 30%가량 획기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연구개발(R&D)에 투자한 금액은 528억원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압도적 품질에 대한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입지를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며 “바디프랜드의 미션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고객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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