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평생교육원, 2020년 여름학기 26개 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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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평생교육원, 2020년 여름학기 26개 강좌 수강생 모집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07.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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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기범 기자]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원장 김홍석)은 20일부터 ‘커피 바리스타 2급’, ‘타로카드와 심리상담’, ‘미술 과정’ 등 26개의 일반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은 22년 동안 운영해오면서 그동안 쌓은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는 자격증 과정, 교양/취미 과정, 외국어 과정 등 다양한 목적의 다채로운 강좌가 열린다.

특히,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실습장의 새로운 인테리어와 함께 개강하고, 강의를 진행하는 선문대 커피 실습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자격증 과정에는 ▲커피바리스타 2급(오전, 오후) 강좌가 개설된다.

교양/취미 과정에는 ▲스페셜티커피 브루잉 ▲명리학 실전풀이 기초반 ▲사주로 보는 진로탐색 ▲육친 특강반(명리학) ▲타로카드와 심리상담(실전반) ▲Success스피치코칭 ▲수채화/기초데생 ▲인물화 ▲동양화 ▲서양화 ▲골프 초·중급(평일, 주말반) ▲예쁜 몸 만들기(요가, 필라테스 오전, 오후반) ▲카메라로 보는 이야기 강좌가 개설된다.

외국어 과정으로는 ▲패턴영어로 대화하기(중급) ▲중국어 초급회화 ▲중국어 초중급 회화 ▲일본어 실전회화가 개설된다. 모든 강좌는 8월 3일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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