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총 14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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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총 1442명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7.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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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명 격리 중…1275명 완치판정 받고 퇴원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서울시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환자는 전일 0시 대비 6명이 늘어서 1442명으로, 158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1275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명은 강남구 V빌딩 관련 1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중구 소재 회사 1명, 확진자 접촉 2명, 경로 확인 중 1명이다.

강남구 소재 V빌딩을 방문한 경기도 거주자가 2일 최초 확진 후, 다른 방문자 및 가족, 지인 등 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9명이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8명이며, 14일 추가된 1명(#1437)은 13일 확진자(#1435)의 지인이다.

서울시는 CCTV 및 기지국 접속정보 조회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관악구 소재 사무실을 방문한 최초 확진자(#1426)가 12일 확진 후, 다른 방문자 및 지인 등 8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4명이며, 14일 추가된 1명(#1438)은 13일 확진자(#1430)의 지인이다.

서울시는 해당 사무실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 및 자가격리 중이다.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CCTV 및 기지국 조회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동작구 1명(#1440)이 14일 최초 확진 받은 후, 자녀 1명(#1441)과 직장동료 1명(#1442)이 같은 날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최초 확진자는 강남구 소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접촉자를 포함해 직장 동료 43명에 대해 검사 실시 중으로, 추가 확진자 1명(#1442)을 제외하고, 음성 38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자녀는 관악구 소재 학원에 등원이 확인되어, 해당 학원의 원생 352명, 강사 70명에 대해 취합검사기법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서울시는 해당 학원과 해당 사무실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임시폐쇄 조치함.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자가격리자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11일 성동구 1명(#1410)이 최초 확진 후, 12일 직장동료 1명(성북구), 13일 지인 1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3명이며,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접촉자를 포함해 6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 확진자 3명을 제외하고, 음성 25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최초 감염경로 조사 및 자가격리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각종 모임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밀폐, 밀집, 밀접된 시설에서는 친목모임·동호회 등 모임은 삼가시고, 비대면 모임을 적극 활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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