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솔가비타민 인기 제품 9종 최대 40% 할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통한 소비자 접점 강화 지속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통한 소비자 접점 강화 지속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한국솔가는 이달 31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주요 자주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혈행·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가 감마리놀랜산 보라지꽃 종자유 300㎎’ △남녀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솔가 남·여 멀티비타민&미네랄’ △1일 1정으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가 비타민B-콤플렉스 100’ 등 솔가비타민 스테디셀러 9종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주 매장을 방문, 한국솔가 15년 노하우로 탄생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버스의 ‘어린콜라겐(60포)’ 구매 시 동일한 제품 10포를 추가 증정하는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장세인 한국솔가 마케팅팀 선임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솔가비타민을 더욱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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