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이번 시즌 남은 대회 ‘무관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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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이번 시즌 남은 대회 ‘무관중’ 진행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7.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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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연합뉴스.
무관중으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관중 입장을 고려했던 PGA 투어가 결국 무관중으로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다.

PGA 투어는 1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 모두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약 3개월간 일정을 중단했다가 6월 11일 개막한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한 PGA 투어는 재개 이후 5개 대회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렀다.

당초 PGA 투어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면서 무관중으로 선회했다.

이번 시즌 PGA 투어는 9월 초 투어 챔피언십까지 9개 대회가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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