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아이스크림·빙수도 배달한다
상태바
GS25, 아이스크림·빙수도 배달한다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7.14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벤앤제리스 5종·프리미엄 빙수 4종 배달
요기요·카카오톡 주문하기 통해 주문 가능
이달 말까지 배달 서비스 전 점포로 확대
편의점 GS25가 자체 개발한 보냉백과 친환경 아이스팩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GS리테일 제공.
편의점 GS25가 자체 개발한 보냉백과 친환경 아이스팩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GS리테일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편의점 GS25가 15일부터 아이스크림과 빙수를 집으로 배달해준다.

GS25는 배달앱 요기요 또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아이스크림과 빙수를 주문하면 GS25가 3개월 동안 연구 개발한 보냉백과 물로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을 이용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GS25에서 주문 가능한 아이스크림은 △초콜릿칩쿠키도우파인트 △청키몽키파인트 △퍼지브라우니파인트 △바닐라파인트 △체리가르시아파인트 등 벤앤제리스 5종과 △유어스팥빙수 △유어스세부망고빙수 △인절미빙수 △수박화채빙수 등 프리미엄 빙수 4종을 포함한 총 9종이다. 편의점에서 바류, 튜브류 등 일반 아이스크림보다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최근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이다.

GS25가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로 첫 운영하는 벤앤제리스는 세계 1위 파인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지난해 8월 GS25가 국내 최초로 선보으며 올해 GS25 상반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벤앤제리스와 함께 배달 서비스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빙수 상품은 7~8월 GS25의 아이스크림 전체 매출 중 15.1%(지난해 기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분류의 대표 상품이다.

GS25가 2015년 망고빙수를 시작으로 2016년 악마빙수, 2017년 코코넛빙수, 2018년 딸기뷔페빙수, 2019년 유어스세부망고빙수 등 매년 차별화 콘셉트로 출시하고 있다. 2015년 5% 미만이던 프리미엄 빙수 매출 비중이 15.1%까지 상승했다.

GS25는 올해 인절미빙수, 수박화채빙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며 프리미엄 빙수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GS25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하절기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인 GS리테일 아이스크림 MD는 "GS25가 다각도의 테스트를 거쳐 냉동 배달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상온, 냉장 상품 중심이던 편의점 배달 서비스 상품이 아이스크림까지 다각화 됐다”며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편의점 배달 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상품 종류를 지속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GS25는 1000여 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 까지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전 점포(배달 서비스 운영점 기준)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GS25의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는 최근 전국 3300여점까지 늘어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