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코로나19에도 올 상반기 매출 약 77조원…전년 比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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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코로나19에도 올 상반기 매출 약 77조원…전년 比 13.1%↑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7.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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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화웨이가 올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화웨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540억위안(약 77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률은 9.2%였다.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1596억위안(약 27조3000억원),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363억위안(약 6조2000억원), 컨슈머 비즈니스 사업부는 매출 2558억위안(약 43조7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씨름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은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중요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경제회복을 위한 동력원이 되고 있다.

화웨이는 통신사 및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유지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경제의 재개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화웨이는 “글로벌 가치 사슬에 대한 개방적인 협업과 신뢰는 복잡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며 “화웨이는 앞으로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고객과 공급 업체에 대한 의무를 계속 이행하고, 생존하고, 전진해 세계 디지털 경제와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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