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베트남에서 유행 중인 디프테리아 예방접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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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베트남에서 유행 중인 디프테리아 예방접종 권고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7.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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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베트남에서 발생하고 있는 디프테리아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이 있으므로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7월 현재 베트남에서 디프테리아 환자 발생(68명 발생, 3명 사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디프테리아는 1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인한 비말을 통해 감염된다. 발열, 인후통, 인두부를 덮는 하얀색 막 발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시는 디프테리아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어린이는 생후 2,3,6 개월에 1~3차 기초 접종을 완료하고 15~18개월에 4차 접종, 만 4~6세에 5차 접종의 추가접종을 완료하여야 하며, 만12세에 Tdap백신 1회 접종 후 매 10년마다 Td 백신 접종을 하여야 한다.

특히, 베트남 출국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출국 전에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남미숙 보건정책과장은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할 것을 당부한다”며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의료기관 방문 전 사전예약,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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