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통합인증 ‘뱅크사인’, 금융결제원으로 업무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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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통합인증 ‘뱅크사인’, 금융결제원으로 업무 이관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0.07.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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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정우 기자] 은행연합회와 금융결제원은 블록체인 기반 은행 공동 인증 서비스 ‘뱅크사인’의 관리기관 업무 이관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전자서명법 개정,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 등 환경변화에 따라 뱅크사인 업무의 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증전문기관인 금융결제원으로의 업무이관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뱅크사인 서비스의 안정적 이관을 위한 공동 협력, 관련 기관 상호 협의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협력 세부 방안은 실무 논의를 거쳐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중 은행연합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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