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5~7세 유아 학습콘텐츠 ‘스마트쿠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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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5~7세 유아 학습콘텐츠 ‘스마트쿠키’ 출시
  • 나기호 기자
  • 승인 2020.07.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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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웅진씽크빅이 5~7세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도와주는 스마트쿠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쿠키는 한글, 수학, 독서, 영어, 탐구 등 5세~7세 사이의 미취학 유아들에게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모두 담은 종합학습서비스다. ‘초등학교 입학 전, 무엇을 교육해야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아이들이 필요한 모든 학습을 하나의 서비스로 해결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태블릿PC와 함께 디지털콘텐츠, 실물교재 등을 제공하며, 검증된 유아전문교사의 체계적인 방문관리도 받을 수 있다. 미술, 한자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스마트쿠키는 동요, 동화, 퀴즈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주제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게 했다. 과학과 사회 등의 다양한 탐구영역도 오디오북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제작 됐다.

발달과정에 따라 단계별 한글 교육도 가능하다. 200여 출판사의 1만 여 개 도서콘텐츠가 포함 돼, 키즈플랫폼과 같이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부모 없이 아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글이나 수학 등 단과목 위주의 학습 시 발생하는 영역별 편차를 줄여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과목별 수학진단능력검사를 통해 아이의 수준을 체크하고 학습진도와 난이도를 설계하며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만들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을 받는 자녀들의 친구들을 보며, 무엇을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 고민한다면 스마트쿠키를 추천한다”며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필요한 모든 발달과정과 학습을 균형 있게 담아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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