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상자, 정품 브랜드시계 판매 1위 기념 단독 특가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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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상자, 정품 브랜드시계 판매 1위 기념 단독 특가할인전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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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계상자 제공.
사진=시계상자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오로프에서 운영 중인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인 ‘시계상자’에서 정품 브랜드 시계 판매 1위를 기념해 단독 특가할인전을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계상자는 AS가 불확실하고 제품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병행수입 제품이 아닌,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한 백화점 AS가 가능한 정품 브랜드 시계를 판매한다. 이번 시계상자의 특가할인전에서는 세이코 아스트론 GPS 시계 10종을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노마진 특가이벤트로 순토, 아르키메데스, 끄로드베냐, 밀튼스텔리, 마이애미비치, 포체, 헨리런던, 로마고, 독파이트, 케네스콜 시계를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오리스, 구찌, 세이코, 프레드릭 콘스탄트, 로즈몽, 아이그너, 시티즌, 루미녹스, 그로바나, 지샥 등의 시계를 구매하는 고객에 박시 와치와인더(4구), 청다이아몬드 팔찌, 쉔브르노 시계보관함등 고품질의 가격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한국공식수입원과의 대량공급계약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가할인전을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백화점과 본사AS가 가능해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시계상자의 정품 브랜드 시계들은 직접 백화점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가가 촬영한 이미지를 보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고 구매 후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계상자는 지난해 5월 매장을 확장 이전하며 14K·18K·24K, 다이아몬드 전문 ‘오로프쥬얼리’, 핸드폰·노트북·태블릿·시계 등에 부착하는 보호필름 ‘힐링쉴드’ 판매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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