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붐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목적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붐 조성에 동참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 전통시장(부산 남구 못골골목시장) 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장보기 행사에는 250여명의 남부발전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농수축산물 등 물품 구입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