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만나는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여행의 새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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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나는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여행의 새발견'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7.07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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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서울 284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공연부터 여행 관련 문학을 담은 낭독회까지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기획전시<여행의 새발견>, 온라인 콘텐츠가 7월 8일 오후 8시 문화역서울 284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여행의 새발견>온라인 콘텐츠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휴관 중인 문화역서울 284의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기획됐다.

김오키 새턴발라드(곽경수 오케스트라) 사진=문화역서울 284 제공
김오키 새턴발라드(곽경수 오케스트라) 사진=문화역서울 284 제공

전시해설, 전시 연계 공연, 낭독회 세 분야로 구성된 온라인 콘텐츠는 선민밴드의 재즈공연을 시작으로 전시의 다양한 내용을 언택트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김태훈 원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문화 예술을 감상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라며 “2020 특별 여행주간[7.1.(수)~19.(일)]을 맞아 안전을 최우선하는 일상 여행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비대면으로 '여행의 새발견'을 감상하며 새로운 여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 연계 공연은 문화역서울 284의 중앙홀에서 총 6회 진행된다.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사진=문화역서울 284 제공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사진=문화역서울 284 제공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이 세계의 민속악기로 선사하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과여름밤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달콤한 재즈공연 등 여행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시청 가능하다.

권병준(풍경 그리고 풍경) 사진=문화역서울 284 제공
권병준(풍경 그리고 풍경) 사진=문화역서울 284 제공

전시해설은 김노암 예술감독과 1・2등 대합실 작가로 참여한 고재열 여행감독이 전시 내용을 소개한다.또한 중앙홀과 3등대합실 참여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해 생생함을 더할 예정이다.

낭독회는 여행의 문장들과 음악, 무용 등을 결합 후 연극적인 연출을 가미하여 융복합 방식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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