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토목학회 언론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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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토목학회 언론인상 선정
  • 황병준 기자
  • 승인 2020.07.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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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병준 기자] 대한토목학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23회 토목의 날' 기념식 언론인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에 본지 최은서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6일 대한토목학회는 '토목의 날' 수상자를 발표, 이같이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토목학회는 토목공학의 학술·기술 발전을 위해 1951년 창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매년 '토목의 날' 행사에 토목공학 분야와 학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외부인사에게 시상하고 있다.

한편 토목대상, 기술상, 우수학생회 간부 장학금, ICE-KSCE Masters Thesis Award, 우수안전관리상, 여성기술인상(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 수상자도 선정, 이날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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