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단장 “류현진, 매우 좋은 몸 상태” 개막전 선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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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단장 “류현진, 매우 좋은 몸 상태” 개막전 선발 기대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7.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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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토론토 월드시리즈 진출 후보 꼽아
류현진. 사진= 연합뉴스.
류현진.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 앳킨스 단장이 류현진에 대해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5일(한국시간) 토론토선에 따르면 이날 토론토 단장 로스 앳킨스는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했다. 당연히 취재진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관해 물었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매우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더블린에서 훈련했고, 구단 관계자들이 영상 통화로 훈련 경과를 파악했다”면서 “류현진은 개막전 선발 등판이 가능한 최상의 상태다. 류현진을 포함한 선발 투수 후보들은 플로리다에서 1∼4이닝 라이브 피칭을 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 개막을 미뤘던 메이저리그는 이달 24일 혹은 25일을 뒤늦게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앳킨스 단장은 “더블린에 모인 선수들은 6일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MLB닷컴은 토론토를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5개 팀 중 하나로 꼽았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주전 대부분이 20대인 젊은 팀이다. 단축 시즌에 젊은 타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다”면서 “류현진은 장기 레이스에서는 부상 위험이 있지만, 짧은 기간에는 압도적인 투구를 한다”고 분석했다. 팀당 60경기를 치르는 올해, 류현진은 12경기 내외를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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