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지역 정보보호 보안산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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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지역 정보보호 보안산업 업무협약’ 체결
  • 강세근 기자
  • 승인 2020.07.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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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과 융합보안 사업 생태계 조성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
‘경기지역 정보보호와 보안산업 활성화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식’ (제공=경과원)
‘경기지역 정보보호와 보안산업 활성화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식’ (제공=경과원)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경기지역 정보보호와 보안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과원 김기준 원장과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의 정보보안과 융합보안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과 지원에 나서게 되며, 이에 따라 체계적인 중소기업 정보보안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양측은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과 보안규정 제정 지원, 융합보안과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 사이버보안 데이터셋을 활용한 공동행사 추진, 비대면서비스 보안 컨설팅·가이드 보급, 4차 산업혁명과 융합보안 분야 공동사업 발굴 등이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협력한다.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국내 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9%에 달하지만 이들 기업은 예산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정보보호 수준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정보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 및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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