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석학에 듣는 '무형문화유산의 미래' 특별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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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석학에 듣는 '무형문화유산의 미래' 특별강연 진행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7.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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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특별강연 진행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올해 9월 개최되는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주제로 선정된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무형문화유산>을 대중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석학 초청 특별강연이  7월 7일 오후 2시에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전라북도 전주시 소재)에서 열린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강연자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태적 전환과 무형문화유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시작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와 자연 속 생명체들과의 공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천진기 前 국립전주박물관장과의 대담을 통해 자연과 무형문화유산의 관계를 짚어보고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천진기 前 국립전주박물관장
천진기 前 국립전주박물관장

 강연자인 최재천 교수는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자문위원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회생물학자 중 1명이다.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이자 그의 저서인 <통섭>을 번역했다.

최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간사회는 자연과 적절한 거리두기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생태백신’과 ‘행동백신’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 사용했다. 이번 특강은 전주 MBC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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