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영환 ‘확진자 접촉’에 국회 발칵...추경 본회의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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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영환 ‘확진자 접촉’에 국회 발칵...추경 본회의도 불투명
  • 조민교 기자
  • 승인 2020.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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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해 3일 검사뒤 자가격리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오른쪽)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생명안전포럼 연속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오 의원의 소방관 출신으로 4.15 총선을 앞두고 영입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역구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해 3일 검사뒤 자가격리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오른쪽)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생명안전포럼 연속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오 의원의 소방관 출신으로 4.15 총선을 앞두고 영입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조민교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3일 확인돼 국회 내 파문이 일고 있다. 당장 이날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릴 예정이던 본회의 개회도 불투명해졌다.

오 의원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의정부시 내 지역행사에서 악수 인사를 나눴던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연락을 받은 직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결과는 이날 오후 7시께 나올 예정이다.

오 의원은 이날 아침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초청강연’에 참석했고, 이 행사에는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오 의원과 접촉과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자가격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본회의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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