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순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 노후노유자 시설 점검
상태바
강부순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 노후노유자 시설 점검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7.03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순천 실버사랑노인복지센터 방문
강부순 부이사장(왼쪽)이 공단 직원과 함께 복지센터 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강부순 부이사장(왼쪽)이 공단 직원과 함께 복지센터 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강부순 부이사장이 지난 2일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이해 노후노유자 시설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강 부이사장이 방문한 현장은 전남 순천시에 있는 실버사랑노인복지센터다. 준공된 지 47년이 지나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 포함돼 있다.

강 부이사장은 “연세 높은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꼼꼼하게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달 10일부터 1개월동안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현재까지 발전소, 댐, 광역상수도, 노후노유자 건축물 등 전국 55개소 시설물을 점검했다.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