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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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역대 최대 규모
  • 윤성수 기자
  • 승인 2020.07.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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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1420명 모집...사업비 82억 투입

[매일일보 윤성수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화순군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사업비의 90%인 국비 73억 원(총사업비 82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정부의 3차 추경이 확정되는 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로 경제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방역 지원, 공공 휴식 공간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등 10개 유형의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건물은 물론 경로당, 터미널, 학교 등 공공장소까지 철저하게 생활방역을 추진해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한 화순을 지키고 화순군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일자리사업 모집 인원은 113개 사업에 1420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다.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화순군민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업·폐업 경험한 군민 등을 우선해서 선발할 예정이나 이외 주민도 후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화순군청전경
사진=화순군청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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