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특별 여행주간 맞이 국내 항공여행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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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특별 여행주간 맞이 국내 항공여행 프로모션 진행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07.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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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제 활성화·안전한 국내 항공여행 촉진
‘타고! 찍고! 양양공항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모션. 사진=한국공항공사
‘타고! 찍고! 양양공항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모션. 사진=한국공항공사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2020 특별 여행주간’(7월1일~19일)을 맞아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항공‧관광시장과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국내 항공여행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주간, 라디오 방송으로 우수 사연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국내 항공여행권을 제공하는 ‘안전한 항공여행 캠페인’과 ‘다음 휴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디오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떠날 수 있는 항공여행 팁과 지방공항 주변 숨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사연 공모로 코로나 여파로 여행을 미뤄둔 국민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또 김포, 김해, 광주공항에서 새로 개설된 양양공항 노선을 이용하고 공항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면 국제선 및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받을 수 있는 ‘타고! 찍고! 양양공항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모션을 이달부터 두 달간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자동차로 3시간 이상 걸리던 양양을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제주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주多드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평일에 지방공항에서 제주노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한국공항공사의 카카오 채널에서 제공하는 제주공항 면세점 및 상업시설 할인권과 손소독제, 제주특산품 등 특별 선물 교환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8월부터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근로자를 대상으로 반값 항공권과 에어카텔 기획상품을 제공하는 ‘비행기타고 반값데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여행주간과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여행을 미뤄둔 국민들이 안전하게 국내 항공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모바일 탑승권과 셀프 체크인 등을 통해 대면 응대를 최소화하고, 공항 이용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각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및 공사의 SNS 계정(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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