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실시간 스트리밍 북토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LIVE'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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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실시간 스트리밍 북토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LIVE' 연다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7.02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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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오후 5시 밀리의서재와 CGV, 열린책들이 함께하는 프랑스 현지 이원 생중계 북토크
실시간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하는 '클래스가 다른' 독서 경험 선사 기대
밀리의서재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학살롱 LIVE’ 제공=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학살롱 LIVE’ 제공=밀리의서재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밀리의 서재와 CGV가 국내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LIVE>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밀리의 서재에 찾아온다.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는 7월 11일 오후 5시부터 현지에서 생중계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북토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LIVE(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와 CGV가 주관하고 출판사 열린책들과 협업한 이번 북토크는 프랑스 현지에서 이원 생중계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뤄진다. 밀리의서재 회원이라면 누구나 밀리의서재 앱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 <나무>, <개미>, <죽음>, <파피용>을 릴레이 방식으로 오픈한 이후 이들 도서가 ‘밀리 종합 베스트’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북토크를 통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LIVE>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두 시간 동안 신작 '기억(열린책들 펴냄)'은 물론 대표작인 ‘개미’, ‘나무’, ‘파피용’ 등을 둘러싼 이야기와작품 탄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글쓰기와 상상력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근황을 전한다.

프랑스 현지에서 생중계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야기는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과 함께 두 시간 가량 생생하게 전해질 예정이다. CGV에서 열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학살롱 LIVE>에 참여한다면 현장에서 직접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도영민 밀리의서재 독서라이프팀장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국내 독자들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CGV, 열린책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현지 이원 생중계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의 북토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국내 독자들에게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클래스가 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토크는 전국 16개 CGV 극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CGV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LIVE>에 참여한 관객 전원에게는 서프라이즈 기프트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공부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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