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HMR 라인업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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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HMR 라인업 강화 나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7.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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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공장서 키즈용 HMR 생산‧리뉴얼 실시
아이배냇 꼬마 한끼영양밥. 사진=아이배냇 제공
아이배냇 꼬마 한끼영양밥. 사진=아이배냇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아이배냇이 키즈전용 가정간편식(HMR) 강화에 나섰다.

2일 아이배냇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최초 3세 이상 키즈전문 먹거리 브랜드 ‘꼬마’를 론칭하며 지속적인 제품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밥, 국, 반찬 등의 식사류와 소스, 양념, 간식류부터 건기식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제작했다. 

지난해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약 3조원으로 추산되며, 올해 4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성장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이다.

아이배냇은 올해 초 충주에 공장을 설립해 본격적인 키즈용 가정간편식 생산 및 리뉴얼에 들어갔다.

아이용 즉석요리밥인 ‘꼬마 한끼영양밥’은 ‘쇠고기시금치’, ‘닭가슴살곤드레’, ‘전복톳’ 총 3종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아이배냇은 소비자 니즈에 따라 기존 140g에서 150g으로 중량을 개선했다. 신제품 ‘전복톳’에는 칼슘과 철분,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내산 톳을 첨가했다. 

여기에 100g당 105mg의 칼슘을 추가해 성장기 어린이 영양도 신경 썼다. 나트륨 수치도 확연히 낮췄다. 하루 기준 나트륨 충분 섭취량의 18% 수준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겠다는 포부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RTH(Ready To Heat) 형식의 레토르트 가정간편식 6종을 전격 리뉴얼하며 시장 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먹거리 순수주의 경영철학에 따라 원재료 선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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