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그 12호 도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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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그 12호 도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7.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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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잘츠부르크 슈트름 그라츠에 5-2 대승
황희찬이 정규리그 우승 시상식에서 우승 메달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황희찬이 정규리그 우승 시상식에서 우승 메달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이 리그 12호 도움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펼쳤다.

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SK 슈트름 그라츠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뒤 후반 40분 터진 세쿠 코이타의 득점을 도왔다.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전반 22분 카림 아데예미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8분 제롬 온구엔의 추가골이 터지자 벤치에서 대기하던 황희찬을 교체로 투입했다.

황희찬은 후반 40분 오른쪽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잡아 드리블한 뒤 최전방으로 패스를 했다. 볼을 이어받은 코이타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잘츠부르크는 경기가 끝난 뒤 정규리그 우승 시상식을 열었다. 잘츠부르크는 지난달 29일 TSV 하트베르크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잘츠부르크는 2013-2014 시즌을 시작으로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소속의 이강인은 사령탑 교체 후 치른 첫 경기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발렌시아는 0-2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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