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대외 클라우드 사업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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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대외 클라우드 사업 확대 박차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7.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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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문기업 스타랩스와 사업협력 체결
롯데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전문업체 스타랩스와 대외 클라우드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전문업체 스타랩스와 대외 클라우드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전문업체 스타랩스와 대외 클라우드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타랩스는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분야 클라우드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마케팅 협력, 기술 교류 등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인 엘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스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 등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함께 유통, 물류, 제조 등 산업 전반의 그룹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또한, 클라우드 설계부터 보안, 가격 최적화를 위한 매니지드 서비스 등 클라우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하이브리드/엣지 컴퓨팅,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빅데이터 등 전문적인 영역에 이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사업협력뿐만 아니라 그룹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온 파트너들과 사업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대외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철 클라우드부문장(상무)은 “롯데그룹의 유통, 화학,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노하우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올 4월 AWS 공인 자격증을 200개 이상 취득해 ‘AWS 200 Certified’ 로고를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DCX(Digital Customer Experience) 컴피턴시’를 취득해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과 고객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고객 관리 분야 전문성을 입증하는 등 대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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