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TEM] 볼빅, 스컬 라이크라 골프 장갑
상태바
[HOT ITEM] 볼빅, 스컬 라이크라 골프 장갑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7.01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컬 특유의 시크함·세련된 컬러로 인기 몰이
신축성·손바닥 실리콘처리 그립 밀착감 높여
볼빅, 스컬 라이크라 골프 장갑. 사진= 볼빅.
볼빅, 스컬 라이크라 골프 장갑. 사진= 볼빅.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볼빅이 개성연출과 착용감 등 기능성을 만족시킨 스컬 라이크라 골프 장갑을 선보였다.

스컬 라이크라 장갑은 스컬 시그니처 문양과 손마디 뼈 모양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은 자신만의 개성을 꿈꾸는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능적으로는 손바닥 부분에 거미줄 모양의 실리콘을 적용해 우수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쫀득한 착용감도 특징이다.

기존의 피혁소재의 장갑과 다르게 탄력성과 회복력이 좋은 고탄성 우레탄섬유인 라이크라 소재를 적용했다. 또 통기성이 좋아 습도가 높은 여름철 라운드 때 장갑을 벗고 착용할 때도 끈적거림이 없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신축성을 갖춘 만큼 사이즈는 S(남성:22~23호/여성:18~19호)와 M(남성:24~25호/여성:20~21호) 등 2가지다. 색상은 남성용과 여성용 별로 각각 2종류다. 남성용은 스컬 디자인 특유의 시크함과 매치 될 수 있도록 블랙 & 화이트, 여성용은 화이트 & 핫핑크로 출시했다. 블랙 컬러를 원하는 여성 골퍼라면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남성용 S사이즈를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볼빅 관계자는 “스컬 라이크라 장갑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 우월한 기능성 등 3요소가 모두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패션을 추구하는 골퍼에게 최고의 잇 아이템”이라며 “뛰어난 신축성이 특징인 라이크라 소재의 특성상 사이즈별 구분 없이 멀티로 착용이 가능해 지인에게 선물할 때 사이즈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