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29일 새롭게 단장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보건소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있다.
양천구 보건소에 설치된 감염안전진료부스는 투명 차단막을 통해 장갑이 설치된 팔 부분만 밖으로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글로브 월(Glove-wall) 형식으로 돼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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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29일 새롭게 단장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보건소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있다.
양천구 보건소에 설치된 감염안전진료부스는 투명 차단막을 통해 장갑이 설치된 팔 부분만 밖으로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글로브 월(Glove-wall) 형식으로 돼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