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한국솔가는 ‘2020 한국고객만족도1위’ 건강기능식품(비타민) 부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과 G벨리뉴스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0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솔가는 고품질에 안정성 높은 비타민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건강기능식품(비타민) 부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2020 한국고객만족도1위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선정된 솔가비타민은 1947년 미국 맨해튼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비타민이다. 60여 개국 이상에서 450개 이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조부터 유통까지 세부적인 단계마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인 ‘솔가 골든 스탠다드’를 설계했다. 

이를 바탕으로 품질관리·교육·소비자 접점 서비스 기준을 수립,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코셔·할랄 등 글로벌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박미숙 한국솔가 대표는 “한국솔가는 높은 기술력,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고품질의 비타민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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