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5일 연기도원초에서 학교중요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세종교육 기록물연구동아리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기록물연구동아리 활동의 순항을 위해 ▲동아리 대표 선출 ▲연간 동아리 활동 추진계획 ▲학교역사기록물 수집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협의됐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 기록물 역사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기 위해 교육청과 각급학교(기관) 기록물담당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기록물 연구 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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