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코로나19 극복 위한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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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로나19 극복 위한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6.18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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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로드 온라인장터’ 매출 절반 4800만원을 별도 재원으로 마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왼쪽)와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이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왼쪽)와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이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캠페인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 온라인장터’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4월 29일에 개장해 매주 수요일 신안 대파,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토마토 등 새롭고 신선한 농산물을 고객에게 특가로 제공했다. 8주간 총 2만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20분내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성료했다.

LG유플러스는 U+로드 온라인장터 운영이 종료되고 고객이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농산물 구매에 쓴 금액의 절반인 4800만원을 별도 재원으로 마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금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일 LG유플러스 대외협력총괄(CRO) 전무는 “U+로드 온라인장터로 많은 고객이 ‘착한소비’에 동참하며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판로가 확대되는 등 모두가 함께 이겨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은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긴급구호키트 400개를 임직원 봉사로 제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전달된 긴급구호키트는 중국 우한 교민 및 유학생 귀국 대비와 자연재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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