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마(THAMA), 아메바컬쳐 이적 후 새 프로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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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THAMA), 아메바컬쳐 이적 후 새 프로필 사진 공개
  • 강미화 PD
  • 승인 2020.06.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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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Chill)+빈티지 감성 '압도적 분위기'
6월 24일 발매할 새 싱글 앨범 기대감 고조
가수 따마. 사진 제공=아메바컬쳐.
가수 따마. 사진 제공=아메바컬쳐.

싱어송라이터 따마(THAMA)가 칠(Chill)한 분위기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빈티지 감성에 칠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따마의 사진 4장을 업로드했다. 

먼저 메인컷은 따마의 모델 같은 피지컬을 담아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했으며, 그 외의 사진들 역시 칠한 분위기를 뽐내며 남다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2장은 흑백으로 진행해 또 다른 분위기를 안겼다. 따마는 신비로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머금은 눈빛과 보는 이들의 시선을 휘어잡는 분위기를 발산, 트렌디한 아티스트다운 넘사벽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해당 프로필 사진은 따마가 오는 24일 발매할 새 싱글 앨범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빈티지하면서도 칠한 분위기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아메바컬쳐 합류 후 첫 음악 행보이자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을 통해 '떠오르는 알앤비 대세'인 따마가 과연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인 따마는 지난 2018년 첫 싱글 'Like That'(라이크 댓)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 및 프로듀싱을 통해 탁월한 실력을 입증하면서 현재 알앤비 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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