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제대로, 알볼로” 피자알볼로,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TV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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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로, 제대로, 알볼로” 피자알볼로,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TV광고 온에어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6.12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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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까지 TV광고 온에어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도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피자알볼로는 최근 배우 이병헌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하고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나선 가운데 12일부터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피자알볼로의 브랜드 가치가 담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수제로, 제대로, 알볼로’라는 주제를 담았다.

특히 모델인 이병헌은 물론, 전통적인 느낌을 주는 영상미와 피자알볼로의 신념과 정성을 노래한 경쾌한 배경 음악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피자알볼로의 새 광고는 60초, 30초 그리고 15초 버전으로 제작돼 SBS, tvN 등 주요 방송사를 통해 송출되며, 광고 속 댄스 영상은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피자알볼로는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를 주문할 경우, 추첨을 통해 광고 속 이병헌이 착용한 스카프 7종 외에도 친필 사인이 포함된 알볼로 굿즈,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온라인 회원 주문 시 자동 응모되며, SMS 수신동의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1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만이 갖고 있는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브랜드 모델 이병헌의 모습이 담긴 TV 광고를 제작 및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이병헌의 이미지와 피자 한 판에 담긴 피자알볼로의 진정성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하고 3도 저온에서 72시간 숙성시켜 도우를 제조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 발효시키지 않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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