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평범한 명상가의 평범하지 않은 명상 수행일기’를 출간했다.
저자는 명상 수련 경험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명상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명상을 통해 자신을 바로 보고 나아가는 수련을 하면 근심과 걱정, 불안, 스트레스 등 현대인이 일반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느끼고 나를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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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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