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시민회관 정상화 위한 운영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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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회관 정상화 위한 운영지침 마련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6.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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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회관 전경
영천시민회관 전경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는 8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침이 완화돼 시민회관 운영을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지난 5월 19일 시민문화교실을 시작으로 지역문화예술계와 시민문화향유기회 제공을 위한 각종 공연 및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영천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공연장 운영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권 예매 및 대기 시 2m(최소 1m)이상 간격 유지 △공연장 입장 시 관람객 증상 여부 확인 △공연장 내 마스크 필수 착용 △관람 시 좌석은 지그재그 방식의 ‘한 좌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과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를 시행하고, 마스크 미착용, 해외여행 이력과 발열 체크 시 37.5도를 넘으면 공연 및 행사 관람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종식과 별도의 정부지침이 있을 때까지 공연과 각종 행사 관람 및 참여 시 영천시민에 한해서만 입장 가능하며, 공연 예매와 관람 시 영천시민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단체가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단체가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한편,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단체 등은 이날 완산시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 실천결의를 다지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앞으로도 매주 민간단체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 펼치기로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지속으로 문화예술 분야가 정지되었고, 시민문화향유 기회가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운영지침을 마련했고, 철저한 방역과 안전 관리 지침을 시행해 안전한 공연문화 환경을 조성해 공연장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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