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강서지역 초등학교 코로나19 대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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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강서지역 초등학교 코로나19 대비 돕는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6.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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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 등 대비 물품 기부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사진=홈앤쇼핑 제공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사진=홈앤쇼핑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홈앤쇼핑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강서구 공진초등학교의 코로나19 대비를 돕는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공진초등학교 인근 미술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6월 초로 개학이 연기됐다. 홈앤쇼핑은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 보행형 습식 바닥 청소기 등 약 3000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기부했다.

홈앤쇼핑 사회공헌팀에서는 공진초등학교와 코로나19 대비 실태 조사를 통해 비말 분비물 확산을 예방해주는 책상 가림막을 모든 학생들 책상에 각각 설치했다. 손씻기를 마친 후 손을 잘 건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를 전체 화장실에 비치했다. ‘보행형 습식 바닥 청소기’도 지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바 있다. 마스크 약 5만장을 대구지역 및 소상공인들에게 기부했다. 코로나19 피해 집중 지역 대구·경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공진초등학교는 1700명 규모의 학교로 홈앤쇼핑 본사와 약 100m 내 가장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강서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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