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마스터카드는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집에서 편하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프라이스리스 익스피리언스(Digital Priceless Experience)’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세계적 팝 가수인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의 흥겨운 어쿠스틱 공연에 이어, 두 번의 그랜드슬램 우승에 빛나는 테니스 선수 나오미 오사카(Naomi Osaka)의 요리 강습, 그리고 럭비 레전드로 불리는 브라이언 하바나(Bryan Habana)의 재치 넘치는 토크쇼 등 마스터카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마스터카드는 여행과 쇼핑, 음악, 스포츠, 요리와 같은 일상에서의 즐거움이 어느 때보다 소중한 지금, 오프라인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옮긴 ‘디지털 프라이스리스 익스피리언스’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콘텐츠는 마스터카드의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허브인 ‘프라이스리스닷컴(Priceless.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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