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웰빙특산물산업화센터, ‘2020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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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웰빙특산물산업화센터, ‘2020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 황경근 기자
  • 승인 2020.06.03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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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전경(사진제공=강원대)
강원대학교 전경(사진제공=강원대)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웰빙특산물산업화센터(센터장 이희훈)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비R&D)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연고산업(각 지역(시도 광역지자체)의 주력산업을 제외하고, 한 지역에 특정 산업 분야의 업체가 다수 존재하거나, 특정 기술이 계속 전수되어 내려오는 경우에 해당)을 육성·발굴하고 고도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 등을 견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웰빙특산물산업화센터는 3년간 횡성군, 홍천군, 춘천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정앤서와의 협업을 통해 ‘강원 영서북부 뉴트리코스메틱스 활성화 지원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약 18억 원을 지원받는다.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산업은 ‘먹는 화장품’이나 ‘미용식품’ 등으로 불리는 신 성장 산업분야로, 2025년 세계시장 규모가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희훈 웰빙특산물산업화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원 영서북부지역의 지역특화기관 및 연구기관, 유망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강원도 천연식물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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