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美 비데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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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美 비데 시장 공략 박차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6.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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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맞춤형 제품 ‘비데메가150’ 출시
코웨이 '비데메가150'.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 '비데메가150'. 사진=코웨이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코웨이가 미국 비데 시장 공략에 고삐를 당긴다.

코웨이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실속형 비데 ‘비데메가15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 업계 최초로 자사 브랜드를 통해 미국 비데 시장에 진출한 코웨이는 북미 가정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메가 시리즈’를 론칭했다. 

비데메가150은 비데의 핵심 기능인 세정과 위생에 충실한 실속형 제품이다. 노즐 자동 세척 기능과 스테인리스 노즐을 탑재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세정기술인 i-wave 수류 시스템도 적용됐다. 

비데메가150에는 미주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간 변좌 라이팅 기능과 어린이 맞춤 모드, 조작부 시각장애인용 점자 표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

현재 코웨이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비데는 총 3종(비데메가 400‧200‧150)이다. 프리미엄 형부터 실속형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국 비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정대길 코웨이 글로벌사업본부 미주사업팀장은 “최근 미국 내 비데 수요 증가로 비데 수출 급증과 함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해 미국 욕실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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