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워터, ‘TSK엔지니어링’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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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워터, ‘TSK엔지니어링’으로 새 출발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6.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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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TSK와 정체성 통일…수처리 소재 사업 확대
TSK엔지니어링 CI. 사진=TSK 제공
TSK엔지니어링 CI. 사진=TSK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TSK)이 자회사 휴비스워터의 사명을 ‘TSK엔지니어링’으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TSK엔지니어링의 전신은 1959년 설립된 한국정수공업이다. TSK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월 TSK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반도체, 석유화학 등 산업용 플랜트에 필요한 다양한 수처리 시스템을 제작·설치·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TSK엔지니어링은 원자력·화력 발전소 용수처리 중 MDI 시스템을 수주하기도 했다. MDI는 재생 약품 없이 고순도 순수이온을 제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처리 기술로 꼽힌다.

주요 해외 실적으로는 우즈베키스탄 석유화학플랜트와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등이 있. 최근에도 베트남 현지법인과 아랍에미리트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의 저변을 확대 중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모회사 TSK와 자회사간의 정체성을 통일하기 위해서다. TSK의 자회사로는 TSK엔지니어링을 비롯해 TSK워터, TSK엠엔에스, TSK그린에너지, 에코시스템, 센트로, TSK이앤피, TSK프리텍 등이 있다.

TSK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엔지니어링 기반의 수처리 시스템 사업을 확대해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중장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처리 소재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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