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임산물 장기 판로방향 및 하반기 마케팅 추진계획 토의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2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도청 및 시군 산림소득사업 업무담당자 40명이 참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산림소득분야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임산물 생산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하반기 마케팅 추진계획을 토의하고, 금번 회의에서 제시된 생산자 중심의 세부 의견들은 하반기 임산물 마케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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