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게스트 출연
가수 박지훈이 오늘(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DJ 김신영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 러블리즈 류수정 역시 박지훈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했고, 박지훈은 자신의 22살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성숙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훈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W'의 타이틀곡 'Wing(윙)'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윙' 챌린지를 계획중"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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